'프리미어리그 레전드'가 점찍은 한국인, 황인범의 운명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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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축구 전문매체 '1908.nl'은 "페예노르트가 판 페르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석코치 출신 헤네 하케를 새 감독진으로 영입한다"고 보도했다. 구단은 이미 두 사람의 대리인과 공식 접촉을 마친 상태다.
판 페르시는 네덜란드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A매치 102경기 50골로 네덜란드 국가대표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찬란한 족적을 남겼다. 특히 아스널에서 8년간 프리미어리그 194경기 96골을 기록했고, 2012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첫 시즌에 26골을 터뜨리며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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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에 현역에서 은퇴한 판 페르시는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페예노르트 U-18팀을 시작으로 현재는 네덜란드 1부리그 헤이렌베인의 지휘봉을 잡고 있다. 비록 감독 경력은 짧지만, 현재 헤이렌베인을 18개 팀 중 9위로 이끌며 중위권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
페예노르트의 새 감독 선임 과정에서는 여러 후보가 거론됐다. 에릭 텐 하흐, 마크 판 봄멜, 마리노 푸시치 등이 물망에 올랐으나, 결국 구단은 레전드 출신인 판 페르시를 선택했다. 경험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맨유에서 텐 하흐 감독을 보좌했던 헤네 하케를 수석코치로 영입하는 투톱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는 황인범에게도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세계적인 공격수 출신 감독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이다. 특히 판 페르시의 공격 축구 철학과 전술적 혜안은 황인범의 성장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다.
한편 페예노르트는 최근 AC밀란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에서 1, 2차전 합계 2-1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다음 상대로는 인터 밀란이나 아스널이 예상되는데, 특히 아스널과의 대결이 성사될 경우 '배신자' 낙인이 찍혔던 판 페르시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방문이 새로운 드라마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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