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男직원, 이성 동료 번호 다수 저장 '논란'
네이버웹툰 직원 A씨가 그룹사 임직원의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하고 악용한 사건이 발생했다.
A 씨는 업무와 무관한 여성 직원들의 휴대폰 번호를 저장하고 이를 통해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공유하며 소개팅을 주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카카오톡 친구 추천 기능을 통해 A 씨의 행위를 발견했다.
A 씨는 연락처 저장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다른 혐의는 부인했다.
네이버웹툰은 해당 사건을 조사 중이며, 절차에 따라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 barunilbo.com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집에서 5분만 "이것"해라! 피부개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