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男직원, 이성 동료 번호 다수 저장 '논란'
네이버웹툰 직원 A씨가 그룹사 임직원의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하고 악용한 사건이 발생했다.
A 씨는 업무와 무관한 여성 직원들의 휴대폰 번호를 저장하고 이를 통해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공유하며 소개팅을 주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카카오톡 친구 추천 기능을 통해 A 씨의 행위를 발견했다.
A 씨는 연락처 저장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다른 혐의는 부인했다.
네이버웹툰은 해당 사건을 조사 중이며, 절차에 따라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 barunilbo.com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비트코인'지고"이것"뜬다, '29억'벌어..충격!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