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男직원, 이성 동료 번호 다수 저장 '논란'
네이버웹툰 직원 A씨가 그룹사 임직원의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하고 악용한 사건이 발생했다.
A 씨는 업무와 무관한 여성 직원들의 휴대폰 번호를 저장하고 이를 통해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공유하며 소개팅을 주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카카오톡 친구 추천 기능을 통해 A 씨의 행위를 발견했다.
A 씨는 연락처 저장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다른 혐의는 부인했다.
네이버웹툰은 해당 사건을 조사 중이며, 절차에 따라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 barunilbo.com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역류성식도염 증상있다면, 무조건 "이것"의심하세요. 간단치료법 나왔다!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집에서 5분만 "이것"해라! 피부개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