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망했다"던 교수, 이번엔 '한국 남성의 보수화' 비판

2022년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을 기록했으며, 이는 노동, 교육, 복지 등 사회적 문제가 얽힌 결과다.
그는 한국 여성들이 변화와 평등을 추구하는 반면, 한국 남성들은 경제적 불안과 전통적 '가장' 역할에 대한 압박으로 보수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성별 간 인식 차이가 저출생 문제를 심화시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적 불안을 해소하고 전통적 남성성에서 벗어나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윌리엄스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도 남성의 보수화 경향을 지적하며, 구조적 문제 해결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 barunilbo.com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비트코인'지고"이것"뜬다, '29억'벌어..충격!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