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논란 딛고..안세영, 셔틀콕 여왕 2년 연속 우뚝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이 세계배드민턴연맹이 선정하는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이어 안세영은 여자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여자 선수에도 선정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아시안게임 무릎 부상 여파로 올해 초반 주춤했지만,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따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안세영은 올림픽 이후 대표팀 운영 문제를 폭로하며 주목받기도 했지만, 10월 국제무대 복귀 후 덴마크오픈 준우승, 중국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자리를 지켰다.
[ barunilbo.com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4개월 만에 35억벌었다!! 주식, 순매도 1위종목..."충격"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