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논란 딛고..안세영, 셔틀콕 여왕 2년 연속 우뚝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이 세계배드민턴연맹이 선정하는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이어 안세영은 여자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여자 선수에도 선정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아시안게임 무릎 부상 여파로 올해 초반 주춤했지만,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따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안세영은 올림픽 이후 대표팀 운영 문제를 폭로하며 주목받기도 했지만, 10월 국제무대 복귀 후 덴마크오픈 준우승, 중국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자리를 지켰다.
[ barunilbo.com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로또용지 찢지마세요. 97%이상이 모르는 비밀! "뒷면 비추면 번호 보인다!?"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