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전처 폭행 주장에 반격 "30억 원 채무 갚아라" 폭로
개그맨 김병만이 전처 폭행 피해 주장에 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12일 김병만의 법률대리인 임사라 변호사는 경찰이 폭행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내렸고, 검찰에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되었다고 밝혔다.
임 변호사는 전처 A씨가 김병만에게 지급해야 할 금액이 30억 원 이상으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김병만의 재산 관리를 해왔고, 김병만 명의로 생명보험을 15개를 가입해 수백만원의 보험비를 내고 있었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언론 인터뷰에서 김병만의 상습적인 폭행을 주장했지만, 경찰 수사 결과는 증거 불충분으로 공소권이 없거나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김병만 소속사는 전처의 폭행 주장에 대해 강력히 반박하며, 추후 대응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barunilbo.com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오직 왕(王)들만 먹었다는 천하제일 명약 "침향" 싹쓰리 완판!! 왜 난리났나 봤더니..경악!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