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싸운 요리스, '라커룸에 불법 카메라 설치' 폭로
2020년 7월,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의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라커룸에서 충돌한 사건이 다큐멘터리에서 공개됐다.
요리스는 최근 자서전에서 다큐멘터리 제작진이 선수들의 동의 없이 라커룸에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폭로하며, 이에 팀 내 긴장감이 조성됐다고 밝혔다.
다큐멘터리 '모 아니면 도: 토트넘 홋스퍼'에서는 손흥민과 요리스의 언쟁 장면이 포함되었고, 손흥민은 이 상황을 감정적인 해프닝으로 설명했다. 두 선수는 경기 중 언쟁을 벌였지만, 이후 웃으며 승리를 자축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요리스는 2015-2016시즌부터 지난해까지 토트넘의 주장을 맡았고, 현재는 LAFC에서 활동하고 있다. 손흥민은 이후 주장 역할을 이어받았다.
[ barunilbo.com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新 "적금형" 서비스 출시! 멤버십만 가입해도 "최신가전" 선착순 100% 무료 경품지원!!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