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에서 '독도는 일본 땅' 기재된 지도 배포
이번 달 초 서울에서 열린 '트래블쇼 2024'에서 일본 측 부스가 배포한 여행지도에 독도가 일본 땅으로 표기되어 논란이 일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에 따르면, 이 지도는 일본정부관광국(JNTO)에서 제작된 것으로, 독도를 '다케시마 섬'으로 표기하고 '동해'를 '일본해'로 소개했다.
서 교수는 이를 명백한 영토 도발로 간주하며, 우리 정부가 강력히 항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행사 주최 측도 향후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 교수는 오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 관련 다국어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 barunilbo.com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