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에서 '독도는 일본 땅' 기재된 지도 배포
이번 달 초 서울에서 열린 '트래블쇼 2024'에서 일본 측 부스가 배포한 여행지도에 독도가 일본 땅으로 표기되어 논란이 일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에 따르면, 이 지도는 일본정부관광국(JNTO)에서 제작된 것으로, 독도를 '다케시마 섬'으로 표기하고 '동해'를 '일본해'로 소개했다.
서 교수는 이를 명백한 영토 도발로 간주하며, 우리 정부가 강력히 항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행사 주최 측도 향후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 교수는 오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 관련 다국어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 barunilbo.com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월3000만원 벌고 싶으면 "이 자격증"만 따면 된다.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