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유비빔, 불법영업 고백 후 유퀴즈 통편집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비빔 대왕’ 유비빔(60) 씨가 가게를 폐업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1일 SNS에 과거 불법 영업을 고백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유 씨는 여러 사업에 실패한 후 2003년부터 허가 없이 음식점을 운영하다가 구속되어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아내 명의로 편법 영업을 이어갔으나, 법을 어기는 것은 정당화할 수 없음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가게를 비빔 전시 및 공연 장소로 무료 개방하겠다고 약속하며, 향후 비빔문화 연구에 전념할 계획이다.
한편, 그는 출연이 예정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통편집될 예정이다.
[ barunilbo.com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한달만에 "37억" 터졌다?! 매수율 1위..."이종목" 당장사라!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관절, 연골" 통증 연골 99%재생, 병원 안가도돼... "충격"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