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에서 '독도는 일본 땅' 기재된 지도 배포
이번 달 초 서울에서 열린 '트래블쇼 2024'에서 일본 측 부스가 배포한 여행지도에 독도가 일본 땅으로 표기되어 논란이 일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에 따르면, 이 지도는 일본정부관광국(JNTO)에서 제작된 것으로, 독도를 '다케시마 섬'으로 표기하고 '동해'를 '일본해'로 소개했다.
서 교수는 이를 명백한 영토 도발로 간주하며, 우리 정부가 강력히 항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행사 주최 측도 향후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 교수는 오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 관련 다국어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 barunilbo.com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집에서 5분만 "이것"해라! 피부개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월3천만원 수입 가져가는 '이 자격증' 지원자 몰려!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