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에서 '독도는 일본 땅' 기재된 지도 배포
이번 달 초 서울에서 열린 '트래블쇼 2024'에서 일본 측 부스가 배포한 여행지도에 독도가 일본 땅으로 표기되어 논란이 일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에 따르면, 이 지도는 일본정부관광국(JNTO)에서 제작된 것으로, 독도를 '다케시마 섬'으로 표기하고 '동해'를 '일본해'로 소개했다.
서 교수는 이를 명백한 영토 도발로 간주하며, 우리 정부가 강력히 항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행사 주최 측도 향후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 교수는 오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 관련 다국어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 barunilbo.com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로또용지 찢지마세요. 97%이상이 모르는 비밀! "뒷면 비추면 번호 보인다!?"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집에서 5분만 "이것"해라! 피부개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