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현, 전국체전서 금 4개로 4관왕 위업 달성..김제덕 2관왕 '쾌거'
양궁 여자 대표 임시현(한국체대)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16일 전국체전 양궁 여자 대학부 개인전 결승에서 오예진(광주여대)을 꺾은 임시현은 조수혜, 김나리와 함께 서울 대표로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거리별 예선에서 60m와 50m에서 1위를 기록해 금메달 4개를 획득했다.
남자 일반부에서는 김제덕(예천군청)이 남유빈(현대제철)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하며, 올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기록했다.
전남 대표로 출전한 남수현(순천시청)은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우진(청주시청)은 혼성단체전 8강에서 탈락했으나 예선에서 50m 금메달과 90m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 barunilbo.com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인삼10배, 마늘300배 '이것'먹자마자 "그곳" 땅땅해져..헉!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비x아그라 30배! 60대男도 3번이상 불끈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