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현, 전국체전서 금 4개로 4관왕 위업 달성..김제덕 2관왕 '쾌거'
양궁 여자 대표 임시현(한국체대)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16일 전국체전 양궁 여자 대학부 개인전 결승에서 오예진(광주여대)을 꺾은 임시현은 조수혜, 김나리와 함께 서울 대표로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거리별 예선에서 60m와 50m에서 1위를 기록해 금메달 4개를 획득했다.
남자 일반부에서는 김제덕(예천군청)이 남유빈(현대제철)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하며, 올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기록했다.
전남 대표로 출전한 남수현(순천시청)은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우진(청주시청)은 혼성단체전 8강에서 탈락했으나 예선에서 50m 금메달과 90m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 barunilbo.com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역류성식도염 증상있다면, 무조건 "이것"의심하세요. 간단치료법 나왔다!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1년후 가격 2배 된다..이유는?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