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미행에 살해 협박도 받았다" 밝혀도 가처분 각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와의 갈등 중 미행과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9일 유튜브 방송에서 그는 하이브를 상대로 한 가처분 신청에 대해 자신의 결백함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라며 의지를 보였다.
특히 민 전 대표는 "미행을 당했다"며 택시 기사가 알려준 사건을 언급하고, 살해 협박도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방탄소년단 뷔가 군대에서 자신에게 연락해 안부를 물었다고 전하며, 뷔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법원의 각하 결정으로 민 전 대표의 재선임은 어려워 보이며, 어도어는 30일 이사회를 열 예정이지만 하이브 측 인사로 구성되어 있어 그의 복귀는 힘든 상황이다.
[ barunilbo.com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 당뇨환자 '이것' 먹자마자..바로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50대 부부 한알 먹고 침대에서 평균횟수 하루5번?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백만원 있다면 당장 "이종목" 사라! 최소 1000배 이상 증가...충격!!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