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현, 전국체전서 금 4개로 4관왕 위업 달성..김제덕 2관왕 '쾌거'
양궁 여자 대표 임시현(한국체대)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4관왕을 달성했다.
16일 전국체전 양궁 여자 대학부 개인전 결승에서 오예진(광주여대)을 꺾은 임시현은 조수혜, 김나리와 함께 서울 대표로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거리별 예선에서 60m와 50m에서 1위를 기록해 금메달 4개를 획득했다.
남자 일반부에서는 김제덕(예천군청)이 남유빈(현대제철)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하며, 올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기록했다.
전남 대표로 출전한 남수현(순천시청)은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우진(청주시청)은 혼성단체전 8강에서 탈락했으나 예선에서 50m 금메달과 90m 은메달,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 barunilbo.com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로또 972회 번호 6자리 몽땅 공개, "오늘만" 무료니까 꼭 오늘 확인하세요.
- "한국로또 망했다" 관계자 실수로 이번주 971회차 번호 6자리 공개!? 꼭 확인해라!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오직 왕(王)들만 먹었다는 천하제일 명약 "침향" 싹쓰리 완판!! 왜 난리났나 봤더니..경악!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서울 동작구" 집값 상승률 1위…이유는?
- 남性 "크기, 길이" 10분이면 모든게 커져..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