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특급 투트쿠, 롤모델 김연경과 함께 V리그 우승 겨냥
튀르키예 출신 배구선수 투트쿠 부르주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입단하며 새 시즌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앞서 흥국생명은 지난 5월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서 튀르키예 국가대표 출신 투트쿠를 지명해 입단시켰다.
투트쿠는 193cm의 큰 신장과 타점 높은 공격이 강점으로, 튀르키예와 독일 리그에서 활약했으며 김연경이 몸담았던 페네르바체에서 뛰기도 했다.
투트쿠는 "어릴 적부터 롤모델이었던 김연경과 한 팀에서 뛰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며 김연경에게서 많은 도움과 기술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시즌 목표는 우승이며, 팀에 더 큰 책임감을 갖고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 barunilbo.com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 난임 고생하다 폐경 후, '57세' 최고령 쌍둥이 출산?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백만원 있다면 당장 "이종목" 사라! 최소 1000배 이상 증가...충격!!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