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특급 투트쿠, 롤모델 김연경과 함께 V리그 우승 겨냥
튀르키예 출신 배구선수 투트쿠 부르주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입단하며 새 시즌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앞서 흥국생명은 지난 5월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에서 튀르키예 국가대표 출신 투트쿠를 지명해 입단시켰다.
투트쿠는 193cm의 큰 신장과 타점 높은 공격이 강점으로, 튀르키예와 독일 리그에서 활약했으며 김연경이 몸담았던 페네르바체에서 뛰기도 했다.
투트쿠는 "어릴 적부터 롤모델이었던 김연경과 한 팀에서 뛰게 되어 기쁘다"고 전하며 김연경에게서 많은 도움과 기술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시즌 목표는 우승이며, 팀에 더 큰 책임감을 갖고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 barunilbo.com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 37억 자산가, 여름휴가 전 "이종목" 매수해라!! 한달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한국로또 망했다" 이번주 971회 당첨번호 6자리 모두 유출...관계자 실수로 "비상"!
- 주름없는 83세 할머니 "피부과 가지마라"
- 코인 폭락에.. 투자자 몰리는 "이것" 상한가 포착해! 미리 투자..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부동산 대란" 서울 신축 아파트가 "3억?"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