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입대 전 '주식' 매도한 하이브 직원, 혐의 부인
방탄소년단(BTS)의 활동 중단 소식을 미리 알고 하이브 주식을 매도한 직원들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이들은 2022년 5월 말에서 6월 초 사이 BTS의 활동 중단 영상 공개 직전에 주식을 매도해 손실을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부서에서 근무하며 관련 정보를 얻었다고 주장했으나, 피고인들은 군 입대 정보가 미공개 중요 정보인지 의문이라며 반박했다.
다음 공판은 내달 26일이다.
[ barunilbo.com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서울 전매제한 없는 부동산 나왔다!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집에서 5분만 "이것"해라! 피부개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
- 환자와 몰래 뒷돈챙기던 간호사 알고보니.."충격"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개그맨 이봉원, 사업실패로 "빛10억" 결국…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