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성추행범 아니다" 호소
여자 피겨 전 국가대표 이해인 선수가 해외 전지훈련 중 술을 마시고 미성년자 후배를 성추행한 혐의로 3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 선수는 "성추행범이라는 누명을 벗겠다"고 호소했다.
29일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재심의에 참석한 이 선수는 "국가대표로서 큰 잘못을 저질렀지만, 미성년자 성추행범이라는 오명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이 선수는 지난 5월 이탈리아 전지훈련 중 음주 사실이 발각된 후, 후배 미성년 선수에게 성적 행위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 선수에게 자격정지 3년 징계를 내렸으며, 미성년자 선수 A는 규정 위반으로 견책 처분을 받았다. 현재 이 선수는 후배와 연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성추행 의혹을 부인했다.
[ barunilbo.com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
- 72억 기부한 미녀 스님, 정체 알고보니..충격!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로또용지 뒷면 확인하니 1등당첨 비밀열쇠 발견돼
- 빚더미에 삶을 포가히려던 50대 남성, 이것으로 인생역전
- 역류성식도염 증상있다면, 무조건 "이것"의심하세요. 간단치료법 나왔다!
- 일자리가 급급하다면? 月3000만원 수익 가능한 이 "자격증" 주목받고 있어..
- 폐섬유화 환자 98% 공통된 습관 밝혀져…충격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비트코인으로 4억잃은 BJ 극단적 선택…충격!
- 한의사 김오곤 "2주 -17kg 감량법" 화제!
- 로또1등' 수동 중복당첨자만 벌써 19명째 나왔다.
- 10만원 있다면 오전 9시 주식장 열리면 "이종목" 바